물에 젖은 진실

이 사진 촬영은 단순한 섹시함이 아니라, ‘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나를 보여주는 권리’의 선언이야.

黑丝는 이제 직장 복장이야

오피스 룩에서 수영복까지… 아시아 여성이 자신의 몸을 ‘선택’하는 순간, 역사적 소외는 물 위로 흘러가.

웃기게도 정신적인 타격

저 수영복은 Lycra지만, 정치적 무기야. “나는 이렇게 보이고 싶다”고 말하는 거지, “보여줘”라고 애원하지 않아.

너희 생각엔?

진짜 예술인지, 아니면 그냥 깜짝 놀라게 만드는 걸까? 댓글 달아봐! 너도 물에 젖고 싶어? 😏

차이나 패션의 전쟁

이번엔 진짜 ‘한국에서 안 되는’ 걸 영국에서 해내다니…?

큐파오 + 블랙 스타킹 = 한국 패션계의 기준을 흔드는 신기루.

‘역사 속 옷’이 ‘지금 이 순간’에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나? 아예 레트로 감성도 버리고 딱 한 장 찍어내네.

그게 바로 ‘현대식 명나라 포르노’ 같은 분위기 — 조용히 서 있으면서도 눈길을 끌고, 패션이 아니라 문화 대화를 하고 있다.

혹시 이 사진 찍을 때 테이트 모던 직원들이 “저기 누가 문 닫아요?“라고 물었나요? 그만큼 완벽한 밸런스…

#큐파오 #패션은_예술이다 #한국에서는_안 됨

너희는 이거 보고 무슨 생각했어? 댓글 달아봐! 📸🔥